오사카 및 후쿠오카 단풍시기 및 날씨 기상청, 옷차림 (+단풍시즌)
오늘은 오사카 및 후쿠오카 단풍시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둘다 바다와 근접한 도시다. 바다와 근접한 도심은 단풍시기가 언제쯤이며 오사카, 후쿠오카 가을 날씨에 대해 알아보자.
전년도 가을 날씨와 비교하여 올해 가을 날씨를 예상해보면서 옷차람까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가을 여행 계획이 있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사카 / 후쿠오카 단풍시기
👇일본 기상청 공식 홈페이지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오늘은 오사카 / 후쿠오카 단풍시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일본 현지 기상날씨가 궁금하다면 위에 있는 일본 기상청 공식홈페이지에서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바다와 인접한 도시다. 따라서 매년 벚꽃 & 단풍이 빨리오기로 알려져 있다. 단풍구경하러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은 이 글을 통해 도움 및 정보를 얻어가길 바랍니다.
일본의 단풍은 벚꽃만큼 인기있는 단풍문화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매년 일본의 화려한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본 오사카 & 후쿠오카를 찾는다고 한다.
오사카 단풍시기 (단풍시즌)
오사카는 간사이 지방에 속한 도심으로 간사이 지방은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단풍시기라고 할 수 있다. 10월 말부터 잎사귀들이 빨갛게 바뀌기 시작한다.
오사카 단풍시즌에는 벚꽃시즌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오사카의 대표하는 오사카성에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단풍 풍경을 볼 수 있다.
그 밖에 오사카 근교에 있는 교토, 나라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다. 여름과 달리 11월에 오사카 여행을 계획한다면 덥지않고 선선하다.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 오사카 10월 ~ 11월 날씨
- 오사카 10월 : 최저온도 15.5 최고온도 23.3
- 오사카 11월 : 최저온도 10.0 최고온도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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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10월 ~ 11월 옷차림
- 오사카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된다.
- 일교차가 큰편이니 얇은 긴 소매와 외투 위주로 옷차림을 꾸미길 추천한다.
- 10월, 11월 평균 강수량은 112.6mm 간혹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
- 오사카 단풍놀이 추천장소
- 오사카성
- 오사카시청
- 우쓰보 공원
- 후지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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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단풍시기 (단풍시즌)
후쿠오카는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11월부터 단풍시즌이 시작된다. 10월 말부터 시작하여 11월 말 단풍절정에 이르며 후쿠오카는 11월 말에 단풍축제가 있다.
히코산이라는 신궁에서 개최하는 단풍축제는 11월 말 단풍이 절정일때 축제를 개최한다. 관광객들은 찾아가기 힘들디만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후쿠오카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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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10월 ~ 11월 날씨
- 후쿠오카 10월 : 최저온도 15.4 최고온도 23.4
- 후쿠오카 11월 : 최저온도 10.2 최고온도 17.7
- 평균 강수량 84.8mm 강수일수 8.2일
- 여행 중 중간중간 가을비가 내릴 수 있으므로 우산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 후쿠오카 10월 ~ 11월 옷차림
- 후쿠오카는 일교차가 심하므로 긴팔과 겉옷을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 낮에는 활동하면서 더워질 수 있으나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